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영애 의원 발언
위원 정부가 우리 지자체를 살려야 되는데 지금 현재 정부가 지자체를 오히려 힘들게 하고 있어요. 정부 사업이든 대구시 사업이든 선심성 사업들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를 하고 구조조정을 좀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르신 버스 무료화 손실금 같은 사업들이 대표적인데 홍준표 시장이 벌여놓은 대표적인 선심성 사업입니다.
사실 선심성 사업, 어르신들에게 무료화, 어르신 복지 차원에서 좋습니다. 당연히 지원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매년 6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으니까 저는 그렇게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옛날에 우리 금모으기, 국채보상운동,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선 분들이 우리 대구의 어르신들입니다. 이런 어르신들께 읍소를 하시더라도 연령대 조정을 좀 해야 되지 않나, 본인의 생각입니다. 부시장님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