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예산 가지고는 저도 다 보지도 않았고 말씀드릴 거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의정활동하면서 불편한 거 짧게 말씀드리면서 처장님이 좀 개선 노력해 주시라. 저야 어차피 내년 6월이면 떠납니다.
떠나기 전에 개선된 걸 누리고 싶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요. 첫 번째, 우리가 노트북을 다 지급했단 말이에요. 그 말은 실제적으로 책자에 인쇄비도 줄이고, 물론 그거는 시간을 두고겠죠.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언제든지 자기가 의정활동하는 데 있어가지고 필요한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제가 이거를 몇 년에 걸쳐가지고 실제적으로 회기 때마다 자료를 인터넷으로 보내달라, 메일로 보내달라를 끊임없이 하는데 다 받은 적은 몇 번에 걸쳐서 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보내는 곳이 이렇게, 우리는 지원관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걸 저도 지원관한테 다 얘기하는데 지원관 그다음에 다른 데 가서 총무팀에서 하는 건지 이런 것들,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번에 걸쳐서 얘기를 했고. 이런 것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제가 봐서는 노트북을 줬지 않습니까? 아니면 노트북을 다 회수해 버리든지.
이런 상태에서는 회기가 시작되면 책을 분배하는 것과 동일하게 자료도 메일로 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거 엇박자를 놓잖아요. 그다음에 또 두 번째, 우리가 예산안에서도 제가 푼푼이 예산을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문구 자체도 너무 빈곤해요.
이런 얘기도 진짜 너무 궁색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강집행부이고, 지방의회 자체가 집행부가 크고 국회하고 다르거든요. 우리가 시의회가 규모가 작다는 것이 이미 약해요.
감사실보다 더한 예산 심사하면서 어떤 역할 이게 다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본회의장에서도 화면은 들어섰지만, 그 화면이 원래 다른 곳도 그런가요? 한번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화면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보는 거 외에 우리가 뭘 찾거나 연동하는 게 안 되죠.
본회의장이 원래 다른 곳도 다 그렇습니까? 그거 한 가지, 이거 전부 다 제가 운영위가 아니니까 말씀드립니다. 그거 하나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전반적으로 우리 환경 자체가 굉장히 성인지적이지 않아요. 전부 다 책상이 예전 것들, 물론 새로 옮기면 달라지겠지만 우리가 걸터앉으면 뒷 자리, 본회의장에서도 거의 걸터앉으면 다리도 덜렁 들리고, 이런 것들 왜 세심한 배려 좀 안 해주십니까? 전체적으로 의원들 하나 하나를.
저는 1인 지원관을 할 때 무리가 따를 수 있다는 얘기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6시 안에서는, 출퇴근 나인(9시)~식스(6시) 안에서는 의원 하나 봐줘야 되는 거 아니냐? 저는 사무처에 정말 처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책자를 수그리고 봐야 된다 이런 것들 하나 하나, 작은 것 하나 하나에서, 우리가 한쪽으로만 쏠리지 말고 위원장, 의장, 부의장 이쪽으로만 쏠리지 말고 전체 의원들 좀 봐주십시오. 이거는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지방의회가 아무리 약한 구조였다 하더라도 의회사무처가 이미 조직권은 없더라도 인사권을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안에서 철저하게 하실 수 있도록 돌아가야 되는데 저는 의회사무처 조직도 원활하게 돌아가는가 의문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를 제가 아직 모르겠어요. 제 일 하느라고 정신이 팔려가지고.
처장님께서는 제 얘기를 한번 들으시고 그런 것들을 좀 해주시고요. 예산 관련은 이 정도, 예산은 이게 총액 한도에서 움직이죠? 의회 예산이 딱 짜여져 있잖아요.
그지요? 더 이상 증액이나 이런 것도 안 되잖아요. 그지요?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