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윤권근 의원 발언
위원 준비하셔서 시즌 시작하는 날, 그게 며칠 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기 운동장에서 하면 대구시민들의 우러나는 박수를 받을 거예요. 그게 바로 대구시의 홍보라는 거예요. 그냥 이런 데 의회에 불러서 주는 게 아니고 거기에 관중들 앞에서 그러한 계획을 세워서 주면, “우리 대구시가 그동안에 이렇게 어려워서 좀 소홀히 했지만 앞으로는 우리 대구시가 더 잘하겠다.
대구FC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이 성원하겠다.” 이러한 멘트를 해주면 시민들이 화가 안 나고, 오늘도 뭐 트럭 시위도 하고 뭐 이렇게 많이 예상이 돼 있었어요. 그래도 근조화환 할 때도 시민들이 얼마나 성숙하냐면요. 근조화환이 200개가 들어왔습니다.
다 보셨을 거예요. 그때 저녁에 제가 9시에 왔습니다. 10시에 철거한다고 해서 9시에 왔더니 철거하면서 제가 한 10시가 넘도록 현장에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 시민, 젊은 사람, 중학생도 있고요. 애들이 다 치우고 청소를 다 깨끗하게 하고 쓰레기 하나 없이 청소를 하고 가더라고요. 대구시민들이 이렇게 잘하는구나.
참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대구시민의 대구FC 사랑을, 특히 우리 대구는 시민구단이잖아요. 78%의 지분이 우리 시민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민에 대한 예산이라든지 지원이라든지 가서 홍보도 가서 좀, 경기장에도 매일 갈 수는 없겠지만 시간 되시면 한번 프론트에도 가서 그쪽에 가서 응원 좀 해주시고, 이번에 보니까 단장도 어제 공고를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