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조경구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이것 계획은 계획대로 되어 있는데 “아, 거기 뭐 해야 돼.” 하면서 설치를 해버린다든지 이런 사항들이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우리 대구에 담티고개를 넘어가면 고산농악 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 조형물이 어떤 사람들은 옆에 거기 명복공원이 있으니 거기 흰색으로 되어 있으니 보기 안 좋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팔공산에 가다 보면 팔공터널의 좌우에 보면 십장생도 뭐 기타 등등으로 해가지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 되어 있는데, 이런 걸로 봐가지고는 그게 지속적으로, 설치할 당시의 시각과 지금 현재의 시각이 달리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대구에서 그래도 대표적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조형물 또는 기타 이런 걸 설치했는 부분도 어차피 같은 차원에서 관리가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경관계획이 수립돼서 심의를 거쳐서 이것 확정이 되면 여기에 따라서 될 수 있도록, 어떤 사람에 의해서 이 계획이 변경되지 않도록 좀 더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