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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322회 제1대구경북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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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가가 방향을 정립해 주지는 않았지만 타운홀 미팅에서 대구에서 믿고 싶어 하는 방식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점치는 건데요. 제가 너무 이게, 이런 말씀은 참 의미 없지만 열심히 하시겠지만, 지금 앞에서 김태우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이게 1단 2국에 6과가 있는 거대한 조직이에요. 맞잖아요?

그래서 조직을 갖다가 축소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얘기를 사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린 바 있고,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뭐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았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 민감한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었고 한데 참 기형적으로, 이것 그러니까 처음의 필요성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조직이 생겼고 그 조직이 생긴 이후에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을 넣은 건지 모른 채로 하고 있는데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면 더 악화일로일 수 있잖아요. 정무적으로 지금 판단을 해보면 가덕도가 이제 삽을 뜨기 시작하면 이 좁은 한반도에서 인천까지 가는 건 4시간이지만 밑에 이남으로 해가지고 2시간 거리에 공항을 또 하나 짓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정부에서 돈을 많이 풀어가지고 실제 예산을 집행해야 되는 데도 못 주고 있어서 빨리 달라는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그다음에 또한 정치적으로 판단했을 때도 빨리 우리가 공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만약 부산은 부산대로 더 그렇겠지요? 그러면 지금 정부가 봤을 때는 부산에 이런 판단이 있으면 어려우면 더 어려웠지 더 쉬워질 수는 없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시장님, 하나마나한 얘기였습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동일한 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조직 축소를 하면서 가야 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선임 과장이라는 분이 사실 이게 근무 명령을 내서 간다는 게 다른 데서 들으면 쪽팔릴 일이 아니, 가만있어 보자. 이게 좀 굉장히 뭐든지 다 좀 기형적이에요.

그리고 이런 말씀을 듣는다고 뒤에 많은 분들이 지금 앉아 계시긴 한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제 개인적인 늘 하던 얘기하는 것이고요. 저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상황이 더 어려웠기 때문에 오히려 더 눈치 보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사실은 정부가.

뭐 너무 마음에 드는 데는 해주고 이런 게 아니도록 오히려 더 발목을 심하게 좀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것 개인적인 또 다른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면, 새로운 시장님도 들어오시겠지만 그전에라도.

단장님이 여기 계시잖아요. 2급이시잖아요, 2급. 단장님께서 남들 부서에서, 그냥 복지부동하고 계시지 말고, 그것 조직 지키셨잖아요, 지금 이것.

사실 원래 처음부터 한시적 조직으로 발생했는, 한시적 조직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면 시장도 없고 하면 사실은 이게 축소돼야 되는 조직이었는데 여기까지 왔어요. 이게 얼마나 웃깁니까? 한시조직이라고 딱, 조직 개편할 때 한시조직 이러면서 딱 있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 한시적인 걸 여기까지 끌고 왔습니다. 시장님도 안 계시고 이게 지금 무주공산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끌고 오지 말아야 되는데도 끌고 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지금이야말로, 그것 시장님 들어올 때까지 우리가 어떻게든 기다리는데 이것 얼마나 소모적입니까? 이것 지금 60 몇 명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10명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을.

죄송한 얘기지만.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단장님하고 이하 국장님하고는 오히려 더더욱 진짜 뭐 누가 봐도, 뭐 누구 피켓 들고 서 있으면서 하듯이 그런 것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뭐 의원들이 갈 일이 아니고, 의원이 솔직히 무슨 힘이 있습니까?

이때까지 윤석열 정부에서 대구 국회의원들은 뭐 했습니까? 주호영 의원이 법안 입법했지만 보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되니까 바로 돈 풀어버리잖아요.

기재부 무슨 소용 있습니까? 하고 싶으니까 하잖아요. 그게 대통령 권한이라는 걸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잖아요.

그러면 대구공항 왜 안 합니까? 대구 보수 성지라고 다 얘기했는데 할 수 있었잖아요. 그때 못 하고 넘긴 걸 가지고 조직만 키워놓고 떠나버리고 아무도 못한 채로 의회만 고민한다고 뭐 앉아가지고 이러고 하나 마나 한 질문 주고 받는다고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데 다시 돌아와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단장님하고 국장님은 제가 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을 좀 막중하게, 뭘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저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불이 나게 막 쫓아다니셔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둥 뭐 이런 걸 말씀하셔야지요. 지금 정부 이 대통령, 혹여 만약에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웃으면서 서로 얘기할 일이 아니고 대구 보셔야 된다고, 대구 살아야 된다고.

어차피 여행이나, 갈수록 AI 시대가 되면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공항이 더 필요할지도 몰라요.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맞잖아요?

업무는 줄어들 것이고, 사람이 어쨌든. 여기까지. 그래서 저는 이런 말씀을, 우리 특위 안에서 업무보고이고 실제 상임위는 아니지만 어떤 힘도 발휘할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씀을 또 단장님하고 두 분 국장님께, 그리고 여섯 분 과장님께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뒤에 또 있으실 팀장님이나 여러 주무관님들도 “아, 우리가 여기 지금 이렇게 불안한 업무를 맡고는 있지만 실제 보이지 않게 대구 미래를 위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자부심도 좀 생길 것 아닙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