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성오 의원 발언
위원 기념, 추모, 용어를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픈 기억을 살린다는 건 보통, 기념이라는 뜻도 굳이 속뜻을 찾아보면 가능은 합니다. 정확한 문구 내용을 보면 여러 가지로 풀이는 가능합니다만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들을 오래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한다.”는 게 보통 기념이고 추모는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며 생각한다.” 이게 보통 우리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어떤 문구입니다. 이 부분에 기념이라는 용어가 들어간다는 게 과연 그러면 일반 대구시민들이 봤을 때 테마파크를 지나갔을 때 병기 내용이 2·18기념공원, 어떻게 보면 깊이 있는 학자들이 보면 또 이해도 되겠지마는 그 길을 지나가는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는 기념해야 한다는 게 뭔가 뜻깊은 일을 기린다는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추모하고 기억해야 될 그런 부분이, 사실 2·18을 기억해야 된다는 그게 가장 우리가 가져야 될 그런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바뀌어가지고 유족과 상인들의 협의 내용에서 가급적이면 그런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 2·18기념이라는 용어를 쓴다는 것은 저는 좀 안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내용들을 보면 크게, 세월호 침몰 참사에도 보면 304명의 아픈 그런 사고였는데 추모공간 명칭을 보면 4.16생명안전공원, 경기도교육청 내에는 4.16생명안전교육원 이래 되어 있고 이태원참사도 보면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이런 내용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지금 2·18기념공원이라는 그런 용어 자체가 저는 좀 안 맞다고 봅니다.
상인과 유족 간에 서로 협의된 내용에서, 그 피하기 위해서 기념이라는 용어를 썼다는 자체는 저는 안 맞다는 생각을 하고 좀 전에 본 위원이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 2·18을 기린다 이런 용어를 쓴다면 진짜 가정한다면 기념이 아니고 추모공원으로 쓴다든지 2·18기억공간이라고 쓰든지 이런 용어로 가주는 게 맞다. 2·18기념공원이라는 거는 저는 안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용어 자체가 틀렸고 제대로, 이거 한 번 표기를 해놓으면 평생을 가야 되고 이게 상인과 유족 간에 유리한 점만 찾아가지고 편리한 점을 찾아서 용어를 쓰는 게 아니고 대구시민이 아픈 기억을 되살리는 그런 용어를 써주는 게 맞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2·18기념공원, ‘기념’이라는 용어 자체는 저는 반대를 합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