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제가 이런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 과연 우·오수 분류화 사업이나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단순히 시민들로부터 거둬지는 하수도 사용료가 부족해서만 우리가 지금 그렇게 되고 있느냐? 작년에 제가 행감 때도 말씀드렸던 내용이긴 한데, 단순히 그런 문제냐? 그러면 우리가 지금 돈 더 거두면 이거 현재보다 훨씬 빨리 진행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도 사실 돈이 부족해서 못 한 것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또 일을 제대로 못 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예산을 좀 더 활용을 제대로 했다면, 적절하게 배분하고 했다면, 그런데 이제 시민들한테 돈 더 걷어서 늦춰졌던 사업들을 더 하겠다 하니 일부는 공감되지만 지금 현재 아까도 앞서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언급했다시피 참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엄청 힘든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9점 몇 프로씩 인상을 이렇게 거의 10% 가까이 매년 인상한다는 것이 과연 시민들 입장에서 받아들이기가 쉬울까 참 그런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주요 이유 중에 하수관로 정비나 우·오수 분류화가 있길래 앞서 제가 특별회계부터 말씀을 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