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신현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내가 뭐 과장님을 말씀드리지만 우리 지금 실·과장님 중에서 가장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하수과장님, 하수사업소장님이에요. 그분 한강유역청 같은 데 수시로 가서, 그분도 무슨 뭐 자존심 없겠어요? 거기 새파란 사무관들한테 가서 소주를 따라 드리고 가서 읍소하고.
저도 그저께 원주 유역청 갔다 왔어요, 술 먹으려고 그 사람들하고. 내가 누구 한 명을 데려갔는데 그 사람이 그러는 거야, 위원님을 모시기 위해서 내가 가평군에다가 돈을 더 줘야겠다고. 나도 가평에서 술이나 받아먹으면 좋지만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과장님이나 저나.
가평군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지. 그래서 과장님이나 우리 팀장님들 고생하시지만 분명한 것은 이렇게 그래도 위원님들한테 보고했던 자료라면 그것이 성실하게 이행되고 집행될 수 있게끔 책임감을 갖고 행정을 하시라는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는 거예요. 제가 8월에 다시 한 번 보겠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8월에 투·융자심사를 통과해 가지고 북면 체육공원이 통과될 수,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끔 과장님께 특별히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