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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신현배 의원 발언

2016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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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꾸만 인사가 나니까 저도 처음 봤는데,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요. 사업 타당성 용역을 줬다는 것은 최소한 2천만 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갔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내용을 봤더니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과 같이 충주호에 가서 충주호에 탄금대유람선 띄우기 공모지침서를 받아왔는데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만, 가평보다는 반도 안 되는 조건인데도 사업 공모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충주시청의 담당과장님을 만났는데, 담당과장님이 박사예요.

거기 오래 있었다는 말이에요. 돌아가는 걸 다 알고 업무에 빠삭하니까 거기에 대한 대처능력이나 해결능력이 있어서 문제를 술술 풀어내더라고요. 제가 그분에게 박사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6급 공무원이래요. 저희가 거기를 갔다와가지고 북한강 배를 한번 타봤습니다. 그런데 천혜의 조건인 것이 쁘띠프랑스와 남이섬이라는 두 거점이 있고 거기에 통일교, 물미, 복장포 초등학교, 자라섬이 있어요.

그 성공모델이 시티투어인데, 지금 시티투어가 성공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티투어와 뱃길을 연계해서 관광테마를 건설한다고 그러면 잘될 것 같아서, 제가 성질이 급해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현대해양레저 대표인 김진만 대표를 불렀더니 오셨습니다. 이분이 “충주 탄금대보다 가평이 훨씬 낫습니다.

충주처럼 만들어만 주시면 저희가 고민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걸 하나 드릴 테니까 단장님이 내년에 이걸 핵심 사업으로 하세요. 이거 히트치는 상품이에요.

군수님이 히트치는 상품 하나 만들어내셔야지 다음에 또 주민들한테 표를 받지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