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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325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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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구시가 듣겠다, 그리고 탄소중립을 이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포괄적으로 하면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는 바이나 이 위원회가 여태까지 해왔던 일들이나 위원회의 기능적인 것들을 봤을 때는 상당히 전문적인 부분들이 있다. 그냥 단순 시민들의 어떤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책적 결정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과연 그냥 대시민 누구나 이렇게 오게끔 하는 것이 맞는가, 좀 더 전문적인 영역에 있는 분들을 추천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두 번째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부산, 인천을 제외하고는 서울, 광주 등의 특·광역시가 모두 시의원들을 위촉하고 있습니다.

집행부가 위원회의 전문성 확보보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대표자로 참여시키는 것이 정책적으로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참여는 왜 배제됐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