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런 예산을 보면서 이제 시민의 한 사람, 물론 내가 의원일 때도 시민이지만 내가 봐야 되고 생각해야 되고 기준축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니까 마지막 의원으로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지금의 정책도. 그전의 정부도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보고요.
이거는 당이 달라진다고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냥 구멍이 나면 땜빵하는 식으로 계속 부풀리면서 가고 있어요. 누더기를 계속 걸치면서 누군가는 성장하고 누군가는 힘든데 그 힘들어가는 층들이 더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실제 기본은 안 건드리고 계속 물 새면 땜질하듯이 심리상담에 돈을 막,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편성사유에, 이쪽을 탓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거는 저의 그냥 아우성입니다. 이게 “생애주기 상담, 가족 상담 등을 추가 과업 수행하는 데 편성했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대구시 소방대원이 몇 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