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손한국 의원 발언
위원 손한국 위원입니다. 우리 부교육감님 이하 국장님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추경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오늘 이 자리가 이제 마지막 질의하는 자리가 아닌가 싶은데 2년 전에 이 자리에, 우리 교육위원회에 배정이 돼가지고 학교 다니는 마음으로 공부도 많이 했고 또 회의 중에 지적도 많이 했었고 당부도 많이 드렸습니다.
그래서 가는 마지막 회의까지 본 위원은 질의는 생략을 하고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날카롭게 예산에 대해서 지적도 많이 해주셨는데 그래도 그때그때 답변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이 태어나서 사회에 첫 발을 딛는데 그 인성을 가르치고 또 사회를 올바르게 살아 나가라고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바로 각 학교 선생님들이고 그런데 그 각 학교 선생님들의 본부가 우리 여기 앉아 계시는 교육청 계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피어나는 꿈나무들이 나쁜 길로 가지 않게, 좋은 길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라는 그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늘 자부심 가지시고 좀 더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고요. 요즘 교권보호다 뭐 이런 얄궂은 문제들이 자꾸 발생하는 바람에 선생님들은 내가 제자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되겠다는 이런 마음보다는 나쁘게 표현을 한다면 학생들 보면 내가 먹고 살아가는 돈이라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다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 그런 말이 나오지 않고 잘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께 이제 마지막 당부를 드립니다. 자부심을 가지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년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