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현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번에 실모에 갔을 때 거기 가서 좀 웃긴 상황을 봤는데요. 한국관이라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관 안에 부스가 또 따로 개별적으로 기업마다 다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처음에 들어갈 때 입구에 첫 번째로 자리 잡은 부스가 뭐가 있었는지 아십니까?
코트라예요. 왜냐하면, 웃기지요? 아니, 코트라가 이걸 지원해 주는 역할을 했는데 자기들이 지원했기 때문에 이 자리는 자기 자리라고 막 이렇게 우기면서 가장 좋은 자리를 코트라가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그래서 이런 한국관을 하더라도 사실은 개개인 부스가 있잖아요. 제가 볼 때는 그게 실질적으로 혼자 가서 이렇게 바이어가 오면 아주 영세업자 취급밖에 못 받아요.
이거를 프랑스나 외국, 유럽 업체는 어떻게 하냐면 파티 식으로 합니다. 가면 와인도 준비돼 있고 다과도 준비돼 있어요. 그런 식으로 한국관을 알릴 수 있는, 외형 쪽에, 솔직히 초롱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우리 한국의 어떤 마크라든가 초롱불 이런 것도 좀 달면 “여기가 한국관이구나.” 딱 보이는데 그런 것에 대한 어떤 준비가 안 되어 있던 상황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물산업뿐만 아니고 이렇게 모든 전시회에 나가면 한국관을 만들되 조금 더 신경 쓰면 한국도 알리고 그리고 한국관에 들어와서 이게 전체적으로 하나인 데 바이어들이 와서 한국의 음식, 요새 K-푸드가 굉장히 유명해요. 솔직히 말해갖고 떡볶이 먹어가면서 이렇게 바이어들하고 대화를 하면 정말 더 효과가 크지 않을까 하는 게 제가 현장 갔을 때의 생각입니다.
그런 걸 좀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