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권오섭 의원 발언

327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6-07-23

권오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마지막으로 화면 준비된 것 한번 띄워 주실랍니까? 제가 3일 전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응급방지용으로 저렇게 되어 있는데, 그래서 제가 어제 남구청의 국장님하고 통화도 한 두 번 했거든요. 했는데 사후처리 방법이 저와 같은 형태로 놔두는 방법도 있고 낙석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우리가 여기 보시는 것같이 지금 저기가 상동교에서 고산골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보기에 정말로 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응급으로 해놨지만, 저와 같이 지지대를 놔두는 방법과 낙석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답니다. 그리고 그 좌측으로 지금 사진이 안 나오는데 그 도로변에 보면 상당히 위험하거든요. 현재도 바위가 도로 부근하고 거의 맞닿은 지점에 되어 있거든요.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또 화면 한번 보십시오. 지금 전체적으로 밑에는 임시방편으로 자루로 되어 있는데요.

크게 한번 비춰주시죠. 밑에 전체, 조금 전에, 전체가 보일 수 있도록. 한번 보십시오.

좀 뒤로, 이거 보십시오. 이거는 흉물처럼 되어 있거든요. 앞으로 저런 식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고 완전히 바위를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방법은 아직 확정이 돼 있지 않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사고가 났을 때도 제가 맨 처음 달려갔거든요. 달려갔는데 제가 현장을 직접 봤습니다. 바위 사이에 나무가 자라는데 이 나무가 크니까, 그날 바람이 엄청 불었거든요.

그러니까 위에서 바람이 부니까 저항이 엄청 크지 않습니까? 바위가 두 쪽으로 쪼개져서 굴렀는 사건이거든요. 그래서 사후에도 저걸 제거할 것인가, 저 형태로 놔둘 것인가를 고민을 깊게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