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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신현배 의원 발언

25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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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요, 뭐 종합적인 계획 속에서 행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뭐 동의하고요. 그렇지마는 지금 1년의 여태까지의 과정, 그런 과정 속에서 과장님들도 계속 바뀌고 팀장님들이, 직원들이 바뀌는 과정 속에서 한발도 나가지 못하는 이러한 현 실정의 안타까움을 말씀을 드렸고. 또 지금도 말씀을 주시는 것 중에서 저는 그래요, 틀림없이 저도 복지재단 들어올 때는 거기는 안 된다는 이유는 딱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뭐냐 하면 경관의 훼손의 문제점 하나, 동선의 문제점 때문에 말씀을 드렸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욕을 먹어도 욕을 먹는 것이고 칭찬을 받으면 칭찬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주민들의 평가로 보여지는 거고 또한.

그런데 여기서는 이 말하고 저기서는 저 말하고. 아, 욕먹으면 어때요, 까짓것. 욕먹는 게 무슨 우리가 도덕적으로 욕먹는 것은 아니잖아요.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정책적인 실수도. 그러면 그것을 다시 한 번 고민해서 개선하면 되는 거고 그러면서 행정도 가야 되고 의정활동도 하는 거지, 지금 원장님 말씀은 다 됐다는 거야. 아무것도 된 게 없어요, 내가 봤을 때는.

그리고 나름대로 그분도 공무원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행정절차를 아시는 분이고 또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 분인데 참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후에 한번 미팅을 한번 하시자고 하시고 뭐 나름대로 과장님께서도 좀 고민을 해 주셔가지고 좀 결정을 좀 내려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게 뭐냐 하면 저는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곡성군수를 만나고 오면서 느꼈던 게 곡성이라는 동네는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시내가 8천 명밖에 없어, 8천 명밖에. 거기는 대리 운전도 없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더라고요.

기차마을도 한번 가봤고 장미축제도 가봤고. 그분이 곡성이라는 영화 때문에 문화의 대한 재발견을 했던 사람이고 거기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또 홍보를 해 가지고 곡성이라는 지명이, 지역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는 속된 말로 오지 말라도 오는 행복한 가평이기 때문에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고민해 주셔가지고 문화가 관광과 같이 어우러지는 이러한 곳으로 한번 과장님께서 뭐 내년 또 1월에 가실지 모르겠지만 안 가실 거라는 확신 속에서 좀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