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최기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갈수기 때가 되면 물이 좀 달린다는 얘기지요. 어느 사람은 100m짜리를 팠는데 옆의 집이 150m를 파면 물이, 물길이 그쪽으로 가서 안 나온다. 막 그런 이제 항의들도 하고 그러는데 이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그거지요.
물을 뽑아서 써가지고 그 물이 정화돼서 개울로 가야 되는데 이게 하수관으로 내려간다는 얘기지요. 그러면은 개울에 있는 물이 가라앉아서 사람이 먹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갈수기 때는 개울이 건천 된다는 얘기지요.
그게 자연의 원리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주민들이 지금 요구하는 게 뭐냐 하면 거기에 분교 있던 자리, 거기에서 좌측에 연인산 올라가는 길하고 우측의 막골 올라가는 골짜기가 있잖아요? 그곳에다가 식수 자연댐을 좀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양쪽에다가 좀 막아 놓고, 물이 평소 때는 많이 흐르니까 갈수기 때는 그 저장을 했던 물을 서서히 흘려서 그것이 내려옴으로 인해 가지고 승쳐서 상수도를 이용하고 그리고 하천의 기능도 살리고. 그래서 뭐 하수과에서 할 일은 아니지만 여기 부군수님도 계셔서 그런 것도 먼 장래를 보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들을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