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게요. 저도 지난 휴일에 이제 농가에 가서 사과 따기 이렇게 봉사활동을 한 이틀 정도 해 봤거든요. 그런데 생각 외로 이제 엄청 맛있어요.
그러니깐 외관상으로는 조금 흠집이 나 있어서 보기는 그럴지 몰라도 맛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 그런 거에 대한 좀 고민도 해 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울러서 보면 정말 가평분들이 가평사과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모르시고요. 그 하나로마트에서 가평사과가 아닌 일반 타 지역 사과를 많이 이렇게 매출이 높아지거든요 명절을 앞두고.
그게 지역에서 지역 농산물도 농가하고 이렇게 연계가 되지 않는 이런 시스템은 요즘 정말 이 핸드폰, 스마트폰 시대에 가평군은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이제 유통팀이 축산유통과로 와서 이제 유통과라는 게 이제 생겼으니까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그런 온라인 시장을 좀 우리 일단은 관내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 정말 읍내에 사시는 어느 모 어린이집 엄마 말씀을 좀 빌리자면 “우리는 가평사과 사려면 어린이집 원장님한테 부탁해서 그렇게 사요.
어디에서 사야 될지 몰라요.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길거리 가서 사지 않으면.” 그런데 요즘은 어디 다 보면 이렇게 클릭해서 살 수 있는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직거래밖에 되지 않는 거에 대해서 조금 말씀들이 있으시거든요. 그런 고민도 좀 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