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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30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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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장소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하거든요. 이게 물론 거기 있어서 이게 아니다라는 측면은 분명히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좀 더 다양한 층에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어야 하는데 지금 노인복지관 내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 보니 중복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코너로 그냥 전락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측면에서 보면 어르신들은 나의 어려움을 잘 표현합니다. “나 이거 없어.” “이거 줘.” “이거 해.” 요구를 할 수 있지만 정작 나이가 어린아이들이 있지 않습니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점심 먹기, 동생을 챙겨야 하는 그런 친구들은 누구에게 말하기 쑥스럽고 그런 친구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는 그런, “그냥더드림”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좀 거기에 대한 고민을 우리 행복돌봄과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에 국한된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가평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아, 이런 사업이 있구나. 내가 힘들 때 언제라도 와서 여기 도움을 받을 수 있구나.’ 그리고 이 도움받는 것이 부끄럽거나 그런 게 아니라 당당한 것이라는 것을 좀 알고 인식 개선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사업에 대한 좀…… 처음에는 사업을 따오느라고 급한 대로 거기가 했지만 자리를 잡았으면 거기에 대해서 지금 부족한 부분을 우리가 바로잡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