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장소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하거든요. 이게 물론 거기 있어서 이게 아니다라는 측면은 분명히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좀 더 다양한 층에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곳이어야 하는데 지금 노인복지관 내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 보니 중복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코너로 그냥 전락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측면에서 보면 어르신들은 나의 어려움을 잘 표현합니다. “나 이거 없어.” “이거 줘.” “이거 해.” 요구를 할 수 있지만 정작 나이가 어린아이들이 있지 않습니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점심 먹기, 동생을 챙겨야 하는 그런 친구들은 누구에게 말하기 쑥스럽고 그런 친구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는 그런, “그냥더드림”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좀 거기에 대한 고민을 우리 행복돌봄과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에 국한된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가평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아, 이런 사업이 있구나. 내가 힘들 때 언제라도 와서 여기 도움을 받을 수 있구나.’ 그리고 이 도움받는 것이 부끄럽거나 그런 게 아니라 당당한 것이라는 것을 좀 알고 인식 개선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사업에 대한 좀…… 처음에는 사업을 따오느라고 급한 대로 거기가 했지만 자리를 잡았으면 거기에 대해서 지금 부족한 부분을 우리가 바로잡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