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고요. 음악역1939가 활성화가 되면이라고 과장님께서 지금 말씀 중에 하셨거든요. 활성화가 되면!
그러니까 활성화가 될 때를 기다리지 말고 활성화를 우리가 시켜야지요.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뭐 물론 코로나19 때문에 여의치 않은 환경과 조건이라는 거는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금 저희가 처음에 음악역1939을 생각할 때는 늘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 그러니깐 지역 주민에 실용음악이든 생활음악을 하시는 분들의 장소로 손색 없는 그런 장소이기를 바랐는데 너무 고급스럽게 간 거지요. 정말 지역에서 음악하시는 분들이 범접할 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놓으셨기 때문에 지금 정말 그런 장소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보면 제가 청소년들한테 정책제안을 하나 받았어요.
너무 우리 뭐 유투브 활동을 하든 뭘 하든 음악을 하든 공간이 없다. 청소년, 우리 청소년종합예술제 같은 거라도 좀 해 주십시오. 뭐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안 되면 온라인으로라도 해 주십시오.
지금 아이들이 너무 문화활동 이런 거에 목말라 있어요. 그래서 좀 우리 관련 부서나 어른들이 관심 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그런 장소로 음악역이 적격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가평군에 비보이 하는 친구가요. 물론 청소년은 아니고 20대 청년이에요. 장소가 없대요.
서울로 매일 간대요. 그러니깐 이런 친구들, 그리고 지역에서 실용음악 하는 데 장소가 없는 분들. 그냥 야외무대, 실내가 정말 어렵다면 야외무대라도 좀 언제든지 기타 들고 와서 전기를 이용해서 그냥 잔잔하게 크게 막 앰프를 해서 이렇게 하는 음악이 아니라 언제든지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하고 지나가는 사람 몇몇 앉아서 박수 받으면서 내 노래가, 내 음악이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뭐 이런 발표회 자리도 될 수 있으면 좋고요.
저는 그런 공간으로 좀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다가가서 음악역을 활성화시키면서 지금 하시고 계시는 사업도 중간 중간 이렇게 크게 프로젝트 식으로 하시고 하면 정말 주민들에게 각광받는 장소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