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가평군민 아마 절반은 알고 계실 거예요. 누수가 되고 있다는 거를. 어제 행사장까지 가서 제가 마지막까지 있다가 왔는데 행사 중에 무대 뒤쪽에서 물이 뚝뚝 계속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냥 앞에서 완전히 그냥 다 보이고요. 그래서 누수가 되고 있는 건물을 그냥 방치하면 또 다른 더 많은 피해현상이 날 거기 때문에 빨리 파악하셔서 보수공사 일단 누수는 잡으셔야 될 것 같고요. 그게 뭐 이렇게 한두 건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층도 뭐 누수가 많아서 지금 2층 사용도 제한적이라고 알고 있고요.
냉·난방 시설부터 지금 문화예술회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아마 끝도 없을 텐데 문화예술에 대한 총체적인 좀 파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거 손을 대기 시작하면 완전 리모델링으로 갈 건지 아니면 뭐 헐고 다시 지을 건지 전체적인 진단을 한번 필요하지 않느냐. 지금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 음향도 지금 아무것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잖아요.
아예 행사 하나 하려고 하면 음향기기를 다 가지고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게 문화예술회관입니까? 그냥 음악기기 장비들만 가지고 가면 다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가평군에서는 부끄러울 정도의 시설물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진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