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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30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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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가평군민 아마 절반은 알고 계실 거예요. 누수가 되고 있다는 거를. 어제 행사장까지 가서 제가 마지막까지 있다가 왔는데 행사 중에 무대 뒤쪽에서 물이 뚝뚝 계속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냥 앞에서 완전히 그냥 다 보이고요. 그래서 누수가 되고 있는 건물을 그냥 방치하면 또 다른 더 많은 피해현상이 날 거기 때문에 빨리 파악하셔서 보수공사 일단 누수는 잡으셔야 될 것 같고요. 그게 뭐 이렇게 한두 건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층도 뭐 누수가 많아서 지금 2층 사용도 제한적이라고 알고 있고요.

냉·난방 시설부터 지금 문화예술회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아마 끝도 없을 텐데 문화예술에 대한 총체적인 좀 파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거 손을 대기 시작하면 완전 리모델링으로 갈 건지 아니면 뭐 헐고 다시 지을 건지 전체적인 진단을 한번 필요하지 않느냐. 지금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손을 댈지, 음향도 지금 아무것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잖아요.

아예 행사 하나 하려고 하면 음향기기를 다 가지고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게 문화예술회관입니까? 그냥 음악기기 장비들만 가지고 가면 다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가평군에서는 부끄러울 정도의 시설물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진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