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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31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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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실효성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우리가 1년에 출생아가 몇 명이냐 하면 100명이 남짓이에요. 100명이 조금 넘거든요. 그런데 이게 시기가 언제일지 모르나 임산부가 몇 명이나 되겠으며 차라리 이 5천만 원을 가지고 태교음악회를 할 게 아니라 그 5천만 원으로 임산부들에게 다른 지원을 해 주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서울에 어디 뭐 뮤지컬을 자기가 원하는 데로 가든지, 아니면 저기 오페라를 보러 가든지 트로트를 들으러 가든지 차라리 그런 쪽으로 지원하는 게 오히려 더 효과 있는 지원이 아닐까. 그 100여 명의 임산부 내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이 와서 이렇게 들으라고 하는 그 공연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그 태교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무대설치비로 3천만 원을 쓰느니 그 100여 명, 아니면 200명 그분들에게 훨씬 자기에게 성향에 맞춰서 태교를 할 수 있는 지원이 더 낫지 않은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 예산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2년간에 집행된 내역을 상세내역으로 해서 좀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과장님 가능하시겠습니까?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