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몰라서 못하는 거예요 몰라서. 몰라서 못하시는 거라고요 어르신들이. 당연히 우리는 하지 않아요.
요즘은 위탁을 줬기 때문에 다 병원으로 가시면 다 주사 놓습니다.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안 하니까 약도 구비 안 되죠.
약이 없으니까 못 놓아드리는 거. 이게 지금 계속 지속되고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예, 저는 좀 보건소에서 지소에 일을 주지 않고 지소가 필요없다,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통폐합이 필요합니다. 그런 시각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정말 지역에서 병원 한 번 주사 한 번 제대로 맞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그런 환경을 좀 먼저 살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건비 필요하면 강력하게 요구해야죠. 아니면 그 인력을 그때 그때가 되면 살피겠습니다가 아니라 그런 지역엔 1년 365일 그러면 그에 따른 계획이 있으셔야죠. 거기에 대해서 요구하지 않으시고 이게 인력이 없어서 안 됩니다.
뭐가 없어서 안 됩니다. 행감 때도 질의하면 이래서 안 됩니다. 저래서 못했습니다.
저희가 듣고 싶은 말은 그런 내용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일을 할 테니 예산을 주십시오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거예요. 근데 항상 보건소에서는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뭐 때문에 안 되고 사람이 없어서 안 되고.
늘 반복되는 말씀만 하신다는 거죠. 이게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1회 추경에 인건비를 가지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역을 좀 이해하시고 보건지소가 역할이 없으니 이게 필요없다 이런 얘기가 먼저 나올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역할을 줘야죠. 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도 않으면서 필요치 않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는 좀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