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외부 청년이 4명이 와서 쉐어하우스 대성리 쪽에서 살고 있는데 처음에는 가평이 어쨌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재즈 내지는 문화적인 행사, 서울에서 가깝고 뭐 이런 예술 활동하기에 참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왔대요.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코로나 시국을 맞으면서 너무 힘들어서 이 친구들이 생활을 하기 위해서 그 일자리정책과 예전에 일자리경제과 있죠? 그쪽에 마을 사업과 연계해서 살아보려고 너무너무너무 고생들을 했더라고요.
그동안 자기들이 참여해서 했던 사업들을 다 스크랩을 해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마을 코디네이터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 강사료가 얼마고 이게 어느 정도의 수입이고 이걸 알거든요. 그래서 이것 갖고 먹고 살았냐 그러니까 그랬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좀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런 청년 예술인들이 어찌 됐든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참여나 아니면 그런 얘기를 듣고 왔는데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관심가지고 그런 지역의 물론 들어오신 분들도 중요하지만 또 지역에 예술을 하는 젊은 청년들도 좀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친구들이 자리잡고 잘해줘야지만 이게 지역이 지속 가능하고 지역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기둥이 되지 않을까라는 측면에서 잠시 말씀드렸습니다.
계획을 좀 세워주시면 좋겠다라는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