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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31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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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 8억이요? 예산? 얼마든지 세워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식의 예산 어떻게 세워드립니까? 저는 이번에 8억 예산을 세워드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정말 저희들이 요구하는 조건은 하나도 거스르지 말고 다 받아주셔야 될 것이고요. 그리고 그게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21회, 22회 늘 20회가 오도록 반복되는 얘기만 지금 거듭하고 있어요. 그쪽 지역에 주민들이 3박 4일 동안 내지는 2박 3일 동안 그 축제하는 동안 소음과 쓰레기, 교통난 힘들다고 소통 좀 해 주시라고 했더니 아직까지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말씀드립니까?

그러고 의회에서 예산 세워졌어요. 그럼 주민들에게 저희는 그냥 가서 맨몸으로 두드려 맞습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지 않습니까?

예산 요구하실 거면 저희 위원들이 네, 이렇게 해서 발전적인 모습을 위원 저기 지역에다 얘기를 하고 이렇게 이렇게 가는데 좀 더 저희가 잘못된 부분은 또 다음에 더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됐으니 다음에 하겠습니다. 거리를 주셔야죠.

아무거리도 주지 않고 때마다 되면 이번에는 이렇게 했으니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하겠…… 한 번도 약속을 지킨다는 생각도 없고. 저는 작년에 그 축제 거기 모여 앉아서 어떤 말씀들 하셨는지 압니까? 내년엔 이 행사 겹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그게 답입니까? 오히려 재즈 행사 때에 그런 게 있으면 이거를 어떻게 잘 소통해서 풀어갈지 주민들에게 하나라도 좀 더 판매되고 거기서 완판 나오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그걸 그렇게 차단하고 공연을 같이 볼까, 이 사람들이 거기 가서 자기 부스에 오는 음식 안 사고 거기에 공산품이 하나 있습니까?

음식이 하나 있습니까? 농산물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거 하나조차도 같이 팔아줘서 저쪽에 손해가 갈까 봐 그렇게 마음을 쓰시는 분하고 무슨 8억 아니라 얼마를 주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언성이 높아서.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