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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266회 제3신성장도시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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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과장님, 사전에 청년들이 어떤 기업을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그 이후에 사업 예산안을 잡아야 되지 않나.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우리 대구의 전체적인 문제는 청년 유출이 가장 큰 문제이고요. 그리고 무조건 대기업이 없다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 지역 안에 연봉 4,000만 원이 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많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체적인 고민 아래 이런 지원사업들도 해야 되는데 그냥 제가 이 내용들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기업별 선택형 그룹 멘토링을 하겠다라는 것은 청년이 뭐 삼성 가고 싶다, 롯데 가고 싶다 하면 거기에서 그냥 연결해 주는 것밖에 안 되어 보이거든요. 사실 그리고 또 취업 멘토링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안에 창조경제혁신센터라거나 대구경북디자인, 이제 앞으로 진흥원이 되지요, 라거나 그리고 디지털산업진흥원이나 많은 그런 기관들이 있는데 무언가 연계를 해서 정말 수요들을 파악하고, 사업을 계획해야 되는데 지금 보아서는 그냥 우리 대구에 있는 청년들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에 취업을 시키기 위해서 하는 예산이다라고밖에 비추어지지 않거든요. 좀 이런 심도 있는 고민을 하고서 계획을 해야 되는데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만약에 사전조사를 했다면 주로 청년들이 대기업을 원한다고 하면, 그런데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인데 그것이랑 매칭이 전혀 맞지가 않아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