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위원 먼저 첫 번째는 사실 질의라기보다는 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칠곡에 유일한 공설시장이라든가 이 부분도 결국에 시장의 경제 흐름에 맡겨야 되지만 여전히 우리가 안고 가는 문제들. 그래서 본 위원이 계속 용역을 해서라도 무언가 방향을 찾아보자 그랬고요.
그리고 칠성시장 같은 경우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칠성시장이 첫 번째 선정이 되어서 한 80억 이상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그런데 보니까 저는 이제 정말 우리 구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에 놓인 이런 전통시장, 더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골목으로 좀 갔으면 좋겠어요. 골목이 살아야지 우리 경제도 살고, 우리 이웃의 공동체도 사는 부분들이거든요.
이 방안들을 같이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대구시에서 이번에 5년간 250억 투자하겠다고 했고, 결국에 맨날 큰 칠성시장, 서문시장 이렇게가 아니라 골목으로 가겠다는 것이거든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구에서도 저희 위원들하고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서 사업도 발굴하고 좀 그런 곳에 투자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사실 소상공인 사업장 전기요금 감면 같은 경우도 저는 과장님이 역시 혜안이 있으시구나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사업이 무엇이냐 하면 결국에는 전기 관리자가 없는, 관리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 사업장 내에 전력량 효율 분석하고, 노후화된 전기 시설을 바꾸는 게 아니라 전기 안전진단하고 처방을 주는 것이잖아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결국에 이것은 연계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결국 골목이 산다라는 것이지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제가 미처 이렇게 제안하지 못한 사업까지 미리 또 하시고, 저는 이 4,000만 원이 굉장히 크게 잘 잡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는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시범사업 서문시장에 몇 군데 했었어요.
그런데 여기 참여하고자 하는 우리 주민들한테 이것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이해도를 높여야 될 것 같거든요. 이 부분들을 또 설명을 하고 홍보를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쉽게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서문시장 내에 모 업체 같은 경우는 월 50만 원 해서 1년이면 600만 원이잖아요.
그리고 이제 또 우리 북구 을 쪽에 장사 크게 하는 데는 월 500씩 절감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홍보해서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이 공간들을 많이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