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올해 도시행정과 전체 예산을 살펴보았는데요. 본 위원은 디자인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이 디자인이 성별, 나이, 장애나 언어나 이런 것 제약이 없는 유니버설 디자인도 있고, 그리고 기존에 있는 표지판이나 안내판과 어울리는 디자인이 필요하고요.
그 측면에서 정말 디자인이 중요한데 일본 같은 경우는 한 30여 년도 더 전에 이런 공공디자인에 대해서 정부랑 지자체가 전국적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혜택도 주고, 그렇게 해서 일본에 가나자와나 이런 데 가 보면 되게 재밌는 것들이 많아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그냥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예술가와 도시디자인, 그리고 거기에 삶의 터전으로 사는 주민들과 같이 합의들을 통해서 도시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주민들도 편하고, 관광객이나 다른 사람들이 와도 우리 시각적으로 그냥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그 도시는 디자인과 호흡하는 도시구나, 우리 북구도 정말 디자인과 호흡하는 북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옥산로 테마거리도 한 바퀴 돌았거든요. 도로변 하면서 FACTORY BENCH라고 도시디자인 공모전 대상 받은 의자나, 이렇게 딱 지나가는 그 길에 공모전에서 당선된 분들 작품들이 상별로 이렇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앉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정말 우리 청년 대학생이나 아니면 우리 주민들, 그리고 대구시민들이 좀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도시디자인 공모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도시디자인 공모전 이러면 북구, 우리 거기 가서 한 번 도전해 보고, 그리고 실제 그 지역 안에 우리 디자인된 작품들을 설치해서 정말 주민들이 활용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저는 아주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또 그렇게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할 수 있는 이런 방향들, 이런 기회들을 많이 열어야 되는데 그렇다면 이런 공모전의 활성화, 이게 활성화라기보다는 우리는 계속 매년 해서 정말 이것은 도시디자인을 디벨롭할 수 있는 이 기회들을 도시행정과에서 해야 되지 않나.
이 디자인이 단순히 그냥 도시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모든 도로계획이나 교통과나 공원이랑도 이런 게 다 연결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중요한데 왜 공모전 사업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