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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안경완 의원 발언

266회 제5행정문화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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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물론 단가도 3,000원 정도고 양심우산이란 의미가 다시 쓰고 갖다 달라는 의미이지 않습니까? 가져 가시라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잘못하면 선거법 위반에도 걸릴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민한테 그냥 드리는 거에 대해서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다시 가져와야 된다는 홍보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안 그래도 지금 요즘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또 안타깝게 일회용 우산이라는 말입니다. 쓰는 게, 장시간 쓰는 것 보다 몇 번 쓰고 좀 부러지고 이러면 폐기되는 이런 거다 보니까 지금 탄소중립이란 정책 때문에 앞으로 이게 사장화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볼 때는, 정책이 그렇게 흘러간다면 왜 구에서 일회용을 이렇게 해서 사용하느냐, 물론 어떤 면에서는 홍보를 위해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요.

물론 중앙에서 정책이 어느 정도 정해져서 시로 오고 다시 우리 구로 내려와서 거기에 대한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겠지만 미리 거기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물론 1년에 90만 원밖에 돈이 안 들어가지만 그만큼 효과는 좋다고 보는데 제가 그냥 언뜻 생각해 보니까 이걸 홍보를 통해 가지고 저도 사실 우리집에 안 쓰는 우산들이 널려 있거든요. 버리기는 그렇고, 그러니, 집에 있습니다 우산이, 그런데 급할 때는 우산을 사게 되잖아요. 사거나 쓰게 되는데, 이 홍보를 다르게 바꾸어서 집에 쓰는 쓸만한 우산을 우리 민원센터로 가져다 달라, 그래 저도 대충 어느 정도 소독을 해서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그래서 진짜 양심우산, 그래서 우리집에 남는 우산을 가져다가 우리가 활용하는, 그러면 이게 또 돌고 돌고 하겠지요.

우리 구에 물론 잘 모르는 분이 지나가다가 제가 본청에서 내려가는 길에 한 분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데 비가 막 쏟아지는데 그냥 가시는 거에요. 만약에 그걸 알았으면 민원실에 가서 우산을 가지고 가셨겠지요. 그런데 모르시고 지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우산을 그냥 드렸는데, 저는 차에 가면 되니까, 그래서 홍보를 좀 제대로 해서 이런 부분은, 집에 있는 남는 우산들을 좀 가져다가 쓰면 어떨까, 올해는 이렇게 하시더라도 내년부터는 그걸 올해 하시면서, 내년에 이걸 하시면서 병행해서 그걸 홍보해서 집에서 남는 우산을 가져다 달라, 저도 몇 개 갖다 드리겠습니다. 시행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