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수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것을 말씀드리냐 하면 저희들이 작년도 그렇고, 올해는 비가 그렇게 집중호우가 적었어요, 그렇지요? 작년, 재작년 이태 동안에 집중호우 갖다 부어서 팔거천에 물이 범람하고, 막 떠내려가고, 공사한 돌 시설물들이 파손되고 그런 것을 우리가 겪으면서 늘 그럴 때 일할 사람이 없다. 저희들이 민원을 받고, 부서에 가서 하천팀한테 이야기를 해도 늘 하는 이야기가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하나.
그러니까 우선 급한 대로 동에 협조 요청해서 동에 자율방재단이라든지 새마을 그런 분들 동원해서 저희들 당협에서는 당협대로 또 당원들을 모아서 하천 쓰레기도 주우러 가고 그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국장님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하천의 관리를 하는데, 그 좋은 시설 해 놓고 관리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쓰레기가 있고, 막 집중호우로 쓰러지고 하는데 풀이 돌다리 쪽에 막 걸리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한 열흘 이상 지속된다 그러면 결국 걸려 있던 풀이나 음식물들이 썩어서 악취가 발생되고, 결국 민원이 되어서 구청의 행정에 대해서 불신을 초래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건설과 하천팀뿐만 아니고 교통과도 그렇고, 보수팀도 그렇고, 공원녹지과도 그렇고, 올해 예산을 전체적으로 보니까 이 보수에 대한 예산이 너무 야박해요.
그래서 이것을 실질적으로 어떤 시설물을 하나 하는 것보다는 주민들이 느끼는 그런 우리 환경에 대한 피로도는, 무엇 하나 잘못되었을 때는 이 사람들이 더 많은 입방아를 찧거든요. 그래서 이 보수에 대한 예산은 저희들이 좀 많이 확보를 해 놓아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올해 본예산에 이 정도밖에 안 되었으면 추경이라든지 중간에 해서 저희들도 기획실에 분명히 이야기를 하겠지만 해마다 이게 문제가 되어서 사람 없다, 돈 없다 하는데 미리 할 때 제대로 좀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