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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유병철 의원 발언

266회 제7행정문화위원회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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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다른 시각에서 이렇게 시에서 넘겨지는 이걸 우리가 따라가는 형태가 되어 버리는데 뒤에 상임이사님도 계시고 해서 장기적으로 마을축제 부분에 대해서 조금 우리 문화예술과가 좀 신경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진짜 그 동네 학정동이잖아요. 학정동을 넘어서서 그 칠곡지역에 그런 주민들의 모임에서 이걸 지도했던 거라서 상당히 의미가 있고요. 그런데 본 위원은 사실은 지금 새내기공무원들이야 바람소리길 축제가 북구의 아주 유명한 전국의 유명한 축제로 오래 해 온 것으로 아시겠지만 몇 년 안 되거든요.

바람소리길 축제를 하기까지 나름대로 우리 5층 의회 내에서도 갈등이 많았어요. 저렇게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부터 해서 그때 저는 선두에 서서 반대입장을 나타냈거든요. 그러면 대안이 뭐냐, 몇 년을 제가 말씀 한번 드려봤는데, 재단도 생겼으니까 예술축제로 가고, 진짜 마을축제를 어떻게든 우리가 좀 지원하는 쪽으로 서서히 방향을 가야 될 시기는 왔다고 보는데 어느 지자체든 너무 우후죽순 비슷비숫한 거 우리 바람소리길 축제도 북구의회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저쪽 전라도 순천에서 이걸 아는지, 그런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내용상 지금 학정동의 허수아비 축제가 콘텐츠는 괜찮지요.

이런 것들이 각 마을에서, 우리 동네에서, 동네의 정체성들을 살리고 역사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옛날의 마을축제가 아닌 쪽으로 방향을 틀 수 있고 그것들을 재단이 있어서 견인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주고 이런 게 결합이 되면서 바람소리길 축제는 서서히 줄이고 내용은 예술로 가고, 그다음에 이런 마을축제들은 조금씩 조금씩 계속 확산해 나가는 방향으로 우리 북구가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진짜 우리 북구에 사는 주민들이 행복해지는 그런 북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산 관련해서 잠시 말씀을 드렸고 우수마을축제 지원은 지속적으로 우리도 북구에서 계속 이렇게 매칭을 하더라도 신경 써야 되리라 생각이 들어서 삭감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