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조명균 의원 발언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경계석 박아 놓고, 이게 지금 넓다고 하지만 거기에 지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일부러 봉 박아 놓은 거기로 안 다닙니다. 안 다니고, 사람들 전부 다 가로질러 다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퇴근시간에 거기에는 차가 한국염공에서 나오는 차들, 골프장에서 나오는 차들, 그다음에 3공단에서 나오는 차들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밀리거든요.
그런데 회전교차로를 만들어 놓으니까, 사실은 이 밀리는 빈도가 어디까지 밀리냐 하면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밀려요. 왜? 전에는 사거리가 있고 사거리를 가로질러서 빵빵거려서 나 먼저 들어가니, 너 먼저 들어가니 이래서 좀 싸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서 빠졌는데 구 고령국밥 쪽으로 해서, 우리 구청 쪽으로 해서 나오는 쪽에 보면 일방통행인데 거기도 중간에 회전봉을 박아 놓았어요.
이렇게 박아 놓다 보니까 형이 협소해지지요. 그렇다 보니까 중간에 사거리에서도 또 나오는 차들이 밀리면서 여기도 밀리고 이렇게 되니까 저도 한 번씩 가보면 상당히 이것 좀 심각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 또 더군다나 지금 우리 행복주택 건립하는데 그 동네에서 하고, 바로 앞 동네는 분위기가 좋은데요, 그 뒤에 사람들은 나오려고 하니까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러니까 굉장히 민원을 많이 넣고 많이 욕을 좀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역시 가보니까 사실은 보행자 안전이 더 위협받고, 예전보다 조금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상현 도시재생과장님한테 말씀도 드리고 그랬는데 그 부분이 어떻게 조금은 개선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