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조명균 의원 발언
이게 설치가 되고 난 뒤에 지금 계속 민원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회전교차로가 반경이 너무 좁기도 좁지만 거기에 보시면 사거리 자체가 조그마한 데다가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놓으니까 아까 정광수 팀장님 말씀대로, 제가 사고 발생 빈도수는 줄어든 것은 모르겠지만 지금 가보면 수레 몰고 가는 사람들, 그다음에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들, 그다음에 일반 보행하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냐 하면 옆에 우리가 회전 지시봉을 이렇게 박아 놓았지요? 거기로 다니는 것이 아니고, 중간으로 그냥 가로질러 다녀요, 자전거도 그렇고, 수레 끄는 사람도 그렇고 전부 다.
거기 수레 끌고 다닐 수가 없잖아요. 거기는 공장지대가 절반이 있고, 지금 빈약한 집들이 조금 많이 있습니다. 보통 파지 줍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자전거에 파지를 싣고, 또 내지는 수레에 파지를 싣고, 고철을 싣고 다니거나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제가 거기로 자주 가보면 항상 그래요, 또 굉장히 위험해요.
왜 그러냐 하면 회전반경 아마 그게 한 4m 정도 되지요? 한 4m 정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