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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66회 제8행정문화위원회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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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서 구창교 위원과 또 안경완 위원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SW코딩 또 얼마 전 행정사무감사 때도 충분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우리 과에서 굳이, 저는 우리 과 주요업무 영역 속에 SW 코딩이라든지 이 부분을 확대시켜야 되느냐라는 우려를 작년에도 했었습니다만 우리 과의 정체성이 뭐냐는 거지요.

정말 평생교육, 학습에서 소외되었던 사람 아니면 지금 교육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 교육기관에서 공교육에서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해 주는 영역들을 해 내고 또 공교육 부분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관내 학교에 지원해주는 무료급식부터 교복나눔 다 포함이 되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청소년회관을 통해서 어떤 특정계층들 중심으로 해서 복지혜택, 교육혜택 못 누리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런 어떤 교육여건을 가지는게 우리 과의 주 업무라고 생각하고 구청에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 직접 교육을, 특히 소프트웨어 코딩 같은 경우는 공교육 안에서도 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을 우리 구청에서 굳이 그걸 진행하려니까 많은 무리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과정 속에서 앞에 선거법 위반 이야기도 나올 수밖에 없던 부분들이 그냥 단순히 얼마 예산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 공문 보내서 몇 명씩 선착순 순서를 받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요 우리가 이 사업을 해야되는 꼭 목표가 있다면 우리 지역 내에 이런 공교육 내용 속에서 SW 코딩 교육에 제대로 양질의 교육을 못 받는 저소득층, 소외계층들이 얼마냐 그거 파악을 하고 그 아이들을 타깃으로 해서 우리가 이 사업을 하겠다라고 가야되지 공교육에서 진행시키고 있는 부분에서 그냥 괜찮고 선도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그냥 30만 원짜리 강의 해 보세요 해서 다 들으면 다 좋아하지요. 그런 퍼주기식 교육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건 교육청에서 책임져야 될 문제이고 교육청에서 진행하다가 정말 부족하고 못 따라오는 학생들이 있고 이런 것들 교재 장만해 가지고 구청에서 얘를 지원해 달라, 이럴 때 지원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앞에 구창교 위원 지적사항 속에서 작년 정도 예산에서 해가지고 그 대신에 그냥 선착순 학교에 공문 뿌려가지고 할 정도가 아니고 정말 이 SW코딩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얼마인지 파악을 하고, 그 속에 그 학생들 중심으로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이런 사업으로 좀 방향이 전환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냥 막연히 이 사업이 4차산업에 맞다, IT 교육에 꼭 필요하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휩쓸릴 게 아니고 그건 공교육에서 책임지면 돼요. 우리는 거기서 부족한 부분, 그런 것들을 좀 고민해서 저는 작년 정도 예산으로 편성을 하되 수혜대상도 좀 특정을 시켜서 정말 그 부분 교육에서 소외 받은 데를 중심으로 해서 지원을 하고 하는 그런 사업으로 전략수정도 좀 했으면 싶고 예산도 좀 줄여줬으면 싶습니다. 그런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