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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6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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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말씀은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저는 공원녹지과 업무만 보고 지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관광과에서는 도로명소화사업 추가 진행 중인 사업인데 벌써 실시설계가 들어가 있고 내년에 사업을 하잖아요. 6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가있는데 이 과정 속에 침산공원을 어떻게 명소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 사업을 진행하는데 정상부에 있는 9그루 소나무를 현수막 다 부착되고 그냥 이식한다고 결과가 나와있었어요. 10월 말에 소나무 이식을 하기 위함이다고 안내판이 붙어버렸다고요.

관광과장님 입장에서 침산정 정상부에, 호불호는 있습니다, 낙조를 멀리 팔달교에서부터 보는 조망권이 있는 침산정이 살아있는 모습이 좋은 건지 아니면 소나무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더 멋있을지 관광과에서 그런 결정을 해내야 된다는 이야기죠. 돌계단 7억의 돈이 들어가서 명소화시키자면서 정상부에 9그루 소나무가 있고 없고의 상징성은 굉장히 강한 이야기인데 거기에 대한 입장을 관광과에 물어보지도 않고 공원녹지과에서는 베겠다고 안내 현수막이 붙었고 우리 구청에 명소화 사업한다고 예산 올라오고 이게 맞냐는 이야기죠.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