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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66회 제4의회운영위원회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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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인경 위원장님 맥을 잘 짚으십시오.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안경완 의원 5분 발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11월에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했었어요.

그러면 제일 처음에 회기일정 변경안을 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도 제가 사전에 제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사무국에서 원안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본회의장에서 의사일정 변경안으로 제출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을 하면서 의사일정 변경안 의결정족수를 갖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이야기했던 게 그거예요, 의장의 제척사유가 있을 때 빠져야 되는지 안 빠져야 되는지를 행안부에 질의를 해라 의회사무국에 요청을 했습니다.

의회사무국에서는 그걸 결재를 받으러 가니까 의장은 자기 관련되니까 사인을 안 했어요. 그래서 지난번 회기 때 다시 의사일정 변경안을 올렸는데 또 그렇게 됐죠. 지금 의회운영위원회 고인경 위원장님 굉장히 잘못 알고 계시는 게요, 의사일정을 정하는 이 순간에 의안에 포함시킬지 안 시킬지 앞에 제안한 거는 당연히 자동상정이 되어야 된다고요.

의장 불신임안이 이 자리에 심사안건에 올라와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포함 안 된 이유를 묻고 있는 거예요. 기제출한 안건을 자동상정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포함 안 시켰기 때문에 묻는 거고 의장이 민감한 사안을 자기 거를 뺀 것에 대해서 의장의 제척사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 질의를 해보자 그 질의를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오늘 다투어야 될 이 심의안건에 왜 의장 불신임안 기제출된 게 자동상정이 왜 안 되었는지 묻는 거 아닙니까? 의사일정을 정하는 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해서 안건에 포함시키고 의장이 의사일정을 조정하는 가운데 자기가 필요하면 추가로 더 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최종안이 정해져서 본회의를 진행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서 다투어야 되는 게 기제출된 의사일정안에 의장 불신임안이 자동상정으로 되어 있어야 된다고요, 왜 그게 안 됐냐고 지금 묻는 거잖아요. 그 절차가 맞죠?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