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구창교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자료준비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서 문화재단에서도 조금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성과자료하고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저희가 문화재단 출범 5년차 맞이했지 않습니까, 그지요?
앞서서 과장님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과장님 말씀처럼 재단의 운영이라든지 안정궤도기에 접어들었으니까 좀 더 앞으로 어떤 재단의 방향, 역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지난 2021년도도 돌이켜보면 우리 과에서도 행사도 때로는 주관해야 되고 어떤 이태원길을 예를 들자면 이태원길 구성하는 부분에서 상당한 역할도 하시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업무 자체가 때로는 과연 우리 과에서 이걸 다 해야 되느냐, 아니면 과에서 같이 협조하고 있는 재단에 전부 다 이러한 업무를 이제는 좀 분산시켜야 되지 않을까, 어떤 문화적인 행사는 앞으로 문화재단 케파를 지금보다 오히려 좀 키워 가지고 재단에서 전부 하고 우리 과는 그 재단에서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 구청 내에서 관련부서와 협조하고 싱크탱크로서의 어떤 그런 역할에 좀 매진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께서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 과에 근무하셨는데 과의 수장으로서 향후에 재단이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개인적인 견해를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