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나무은행의 활용방안을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우리 군 행정에 그 각 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걸 말씀드리고 싶냐. 우리가 지금 2025~26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운동장 사거리 위쪽으로 운동장 쪽으로 그 멋있는 벚나무 고목들 다 베어 냈지요.
그거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아마 다 잘라서 폐기했을 거예요. 그거 가평군의 역사고 고스란히 시간이고 굉장히 아름다운 고목들이거든요.
물론 옮기는 데 비용이 발생하고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뭐 갑론을박 주민들의 의견도, 의견이 분분해요. 그런데 그런 아름다운 가평 고목들. 그리고 가평군에 지나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 역사적인 고목들을 좀 우리가 나무은행에 잘 보관을 했다가 또 어딘가에 우리 가평군만의 특징이 있는 거리를 만들 때 가로수로, 작은 나무를 심어서 키우고 하는 것보다 활용방안을 찾고 서로 이런 측면에서 사업을 찾을 수 있는데 저희는 꼭 이렇게 보면 예산이 없습니다, 뭐 지금 사업이 내용이 없습니다, 이렇게만 보거든요.
행정 기관 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찾으면 눈에 보이는데 각 과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이거 몇 년간 이런 사업을 찾지 못하고 이러는데 어, 이게 남 주기는 아깝고 버리자니 그렇고 내가 하자니 이거 쓸모는 없고. 지금 그런 측면이지 않습니까, 조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