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최원중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 어느 SNS에서 본 게 있는데요. 청평 같은 경우에는 황톳길 조성보다 그러니까 이건 지역주민이 그냥 올린 거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제가 접하게 됐는데 그 산길인데 그러니까 산길 야외에 그냥 걷는 길이 좋다 해서 나온 건데 그 가지, 나뭇가지와 좀 청소만 해 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라는 그런 의견을 올린 글을 한 번 봤어요.
그러니까 황톳길 조성된다는 걸 모르고선 아마 그 명소가 있다 이렇게 소개하는 그런 글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제 그 말씀을 드리냐면 가평이 어떻게 보면 황톳길 지금 만들어서 호응이 굉장히 좋고 하루에 3000명 이상이 온다고 얘기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다섯 개 읍·면에 전파하는 게 과연 예산 대비 맞는가.
그러니까 지금 가평읍에 하나 있으니까 그만큼 사람이 오는 거지, 이걸 또 5개 읍·면, 6개 읍·면에 다 확장시킨다고 하면 사실상 그만큼 인원은 안 올 것이고 거기도 사실 이게 인기가 굉장히 확 올라가는 바람에 지금 각 읍·면에 배분되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이게 만들기만 한다고 돼서 되는 게 아니라 유지관리가 또 들어가야 되는데 그 사업 비용이 사실상 뭐 적게 들어간다면 적게 들어갈 수 있지만 계속 꾸준히 투입되는 부분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느 정도는 고민을 좀 하고 해야 되는 게 아닌가.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그런 느낌을 받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