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관리가 아닙니다. 신설할 때에 토지를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15m, 12m, 10m 이상 인도를 둘 수 있는 도로를 지금 계속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있지만 새로이 신설되는 도로나 기존에 되어 있는 도로나 차이가 없습니다.
왜 그렇냐면 인도에다가 지금 너무 많은 시설들이 서게 되지요. 뭐 통행표지판도 들어가야 되고 교통표지판도 들어가야 되고 뭐 가로등도 들어가야 되고 가로수도 들어가야 되고. 지금 인도가 사람을 위한 보행로가 아니라 그런 그 구조물들을 세우기 위한 역할밖에 하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치르게 된 도시로서 지금 우리가 이 인도에 대해서 다시 살펴볼 때 이런 식으로 계속 도로가 개설되면 나아지는 방향을 찾아볼 수가 없을 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서 이거를 이미 개설되어 있는 도로를 가지고 어떻게 지금 우리도 추가 예산을 세워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추가 예산 세워서 도로를 개선한다고 했어요.
가평중학교 앞에 사거리 거기 한 측면을 보면 거기 휠체어 타고 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거기가 안전하게 아이들이 그 도로 공사하기 전에는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할 거라고 그랬는데 경사면도 여전히 뭐, 기존보다는 조금 완화되기는 했지만 만족할 만한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도로개설 시점부터 담지 않으면 이후에 우리가 바로 잡기는 너무 어렵다.
토지가 벌써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