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68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2-04-12

최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실장님, 조례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두 분 더 충원이 생기는 거 이야기겠지만 저는 지금 의정활동하면서 구정질문에서도 몇 번 이야기를 하고 했었는데 행정기구, 그러니 동 통폐합을 통한 어떤 북구의 혁신을 자꾸 요구를 했었었는데 4년이 다 되도록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동 편제에 대한 불합리성, 효율적인 조정만을 통해서도 우리가 거대동이라고 이야기하는 최대동은 보통 22명 정도의 근무인원이 있고 작은 동네 최소는 12명 정도 공무원이 배치되어 있고 대부분 적어도 15명 이상 동사무소에 근무를 하고 있는 걸로 이렇게 나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2개 동 정도를 더 축소하고 2개 동을 더 늘린다고 그래도 거대동에 인원이 가 있는 거와, 15명 15명 30명이고, 또 분소하고 있는 속에서도 2명 더 있으면 충분히 조정이, 우리가 10명 정도 이상 공무원 숫자는 조정이 가능하다고 봐요. 이게 단순히 동 행정구역 개편을 그냥 행정구역 통해서 동이 새롭게 늘어나고 그 장점도 있지만 전체적인 구청 직원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도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공무원 편제에서 10명 정도 이상이 가능해진다면 우리가 몇 년 전에 제가 배광식 청장님의 구호 45만 명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 900명의 공무원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그지요? 그런데 구민수는 44만으로 낮아진데 비해서 이제 1,100명의 넘는 지금 인원이 자꾸 생겨지고 있어요. 복지수요가 늘고 하다 보니까 일부 공무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알겠지만 그거와 달리 자체적으로 이런 노력들이 좀 수반되어야 되는데 그런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기구개편이 생겨지면 자연 충원만 계속 일어나는, 이렇게 봤을 때 과연 문제가 없다고 봅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