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강민숙 의원 발언

32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1-29

강민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지역주민들에 대해서 지금 문화재단이 설립을 반대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에요. 예전에도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하지만 시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느 시기에 문화재단을 설립을 할 건지에 대해서도 좀 더 고민하는 시간과 주변의 지역 주민의 그 의식과 정서라든지 이런 거를 그리고 지금 실질적으로 바닥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도 청취를 하는 과정도 거쳐야 하고 여러 가지 지금 이행되지 않은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꼭 해야 되고 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을 계속 중복해서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거기에 군민 전체 대다수가 동의를 할지도 지금 의문스럽고요. 이게 좀 더 지금 유일하게 있는 복지재단이 군민들이 보기에는 재단의 역할에 대해서 부정적인 요소를 굉장히 지금 많이 던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그 물음표를 계속 던져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과정은 거치지 않고 어느 날 그냥 간담회 해 놓고 의원님들 불러서 그 앞에서 얘기하게끔 만들어가고 하는 이런 거는 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정말 문화재단을 주민들에게 필요해서 이렇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바닥에서 지금, 음악역을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하는 그들의 안타까운 얘기도 좀 현장 목소리도 듣고 하는 그런 액션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예, 시기에 대해서는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문화재단을 만들려고 하면 그냥 얘기 나왔을 때 밀어붙여야 된다 이런 게 아니라 우리 가평군이 지금 문화와 관광을 엮어서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한 여론이라든지 토론이라든지 이런 거를 좀 더 주최하시고 하셔서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과 그리고 정말 이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분들의 요소요소를 다 끌어다가 이렇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거를 좀 더 노력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