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예, 감사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건 아무래도 이용자 입장에서 말씀드렸고 실제 참여하는 청년 인턴이나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추진배경에 제가 조금 질의를 여쭤보고 싶었는데 아까 김시현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청년놀이터 창업 쪽 관련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추진배경 자체가 저희 북구에 오래 정착할 청년들을 찾는 건지 아니면 청년들에게 단순히 기회만 제공하는 것인지, 배경이 사실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가 조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적인 사업의 행태를 보다 보면 기회를 창출하는 것에 조금 더 치중이 돼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업 같은 경우에도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29개~30개 팀 중에 2~3개만 성공을 해도 굉장히 성공적인 사업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그렇게 2~3개가 성공을 하기에도 예산이라든지 관리가 조금 그렇습니다. 실제 제가 들었던 것 중에는 이 사업뿐 아니라 다른 창업지원 사업에 지원을 한 팀에서 ‘대학생이 아닌 팀은 대학생이 아니라서 조금 불이익을 받은 것 같다.’ , ‘대학생이 속해있던 팀은 우리가 대학생이라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창업지원금만 보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팀들도 있는 것 같다.’라는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창업경진대회 과정에서 많은 교수님들과 전문가분들께서 참여를 하셨겠지마는 이런 창업지원금을 노리고 들어온 팀들을 잘 구별해내고 그리고 30개 팀보다는 조금 더 집중을 해서 말씀하신 2~3개 팀이 아니라 1~2개 팀이라도 북구를 대표하는 청년창업팀이 되면 참 좋겠는데 관련해서 수정방안이라든지 아니면 발전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