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산격동·대현동을 지역구로 하는 있는 오영준입니다. 우선 도시재생사업은 다른 사업들에 비해서 특히 복합적이고 많은 기관들과 협업이 필요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재개발이나 재정비 사업 등에 비해 사업부 성과가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는 것이 사실인데요. 유지 및 관리, 주민참여도 어려운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관련 업무 맡으신 모든 직원분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43쪽에 복현1동 정비 세부사업 추진계획이 나와 있는데요.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쌈지기억공원, 장미공원 그쪽 부지는 제가 알기로도 예전부터 공터로 계속 남아서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학생들이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제 저 부지가 경북대학교 부지이고 국유지 소유니까 경북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되지 않을까 아니면 주차장 정비사업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공원과 주차장이 아주 복합적으로 잘 구성이 되어서 직접 가봤을 때 밤에도 많은 학생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굉장히 활용이 잘 되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몇몇 주민분들께서는 그 자리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울림센터나 복잡소 등의 위치가 지금 쌈지기억공원 자리에 옮겼으면 좋지 않겠나.’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그에 대한 답변은 제가 과장님께 들었던 것 같고요.
지금 복현동 484-86 복현어울림센터와 복잡소의 사업계획만 보면 사실 굉장히 좋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2가지 질의점이 있는데 많이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주변 교통이 굉장히 혼잡스럽고 골목길에 차량이 진입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변 교통 정비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조금 더 세부적으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