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산격동·대현동을 지역구로 둔 구의원 오영준입니다. 오늘 자료와 내용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전에 잠깐 아이스브레이킹 겸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일본에 어떤 IT 회사에 서버 안전점검팀이 있었는데 회장님께서 보시기에 ‘안전점검팀은 실적이나 일이 하나도 없네? 다 해고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해고가 되니까 그 뒤로 회사가 터졌다는 그런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사실 안전총괄과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시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부서에 비해서 주목을 조금 덜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대표해서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드릴 테니까 조금만 더 열심히 지금처럼 잘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잘해주셨는데 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부분에 대한 질의를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89페이지와 111페이지에 있는 사회복무요원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시작 전에 저희 도시국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사람과 인연이 제일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일 열악한 처우를 받는다고 볼 수 있는 우리 사회복무요원들의 행복이 행복북구의 시작이 아닌가 싶은데요. 88페이지를 보시면 업무부여 불만족 그리고 직원과의 불화, 복무규정 문의 등에 대해서 근무지 방문면담이 있고 조치사항이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들을 수 있을까 하여 질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