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그 과정에서 임시 분교라는 형태의 어중간한 형태의 결정을 내리는데 그 부분이 차라리 2~3년의 시간을 더 두고 숙려기간이 필요하다면 완전히 폐교를 시키고 인접학교로 갈 수 있는 대응, 마음가짐 준비 이런 것들도 필요하면 차라리 폐교로 갈 수도 있거든요. 지금 어떤 계속 학생은 32명이고 교직원, 관련 종사자들이 23명이나 되는 형태의 그걸 학부모들도 계속 존속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향후에 취학아동 숫자라든지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작은학교로서의 재능교육을 시키고, 재능교육을 시키고 하는데 있어 참 좋다 할 수도 있지만 계속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대도시에서, 2~3년 후면 그야말로 무한경쟁시대에 큰 중학교에 가서 또 경쟁을 붙어야 되는데 한 학년이 3명, 7명 정도에서 특히 또 분교활동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지, 이게 폐교 반대의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어정쩡한 절충 형태로 분교로 간다는 건 다시 한번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도 교육청의 원가절감형의 어떤 폐교 그리고 또 과연 폐교로 가기 위한 수순에서의 주민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한 분교 형태, 이게 바람직한지 아니면 정말 주민들한테 어느 게 가장 나은 건지 아이들의 장래에 어떤 건지에 대한 그런 고민이 필요하지 교육청에서는 150명 교사 충원을 시키지 않고 원가절감 형태로 가면서 폐교를 시킬 수밖에 없다라는 그 논리는 굉장히 교육적이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특히 주민여론이라든지 지역 구청이라든지 지역 의원들이라든지 유지들의 어떤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묻겠다고 해 놓고는 그 부분도 전체를 모으지 않고 각개격파 형태의 개별적인 문제로 그쳐버리더라고요. 이런 것들은 교육청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굉장히 잘못되었다, 우리 구청에서도 거기에 대해서는 교육청에 강력한 항의를 필요로 하고 학부모나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해서 고민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거기에 적절히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