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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73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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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행정사무감사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자꾸, 김종련 위원께서 이야기하신 부분은 제가 관문동 의원이면서 꾸준히 행정수요가 많기 때문에 향후에 분동을 대비한 어떤 분소건립을 계속 이야기했던 부분이고 지금 현재로는 2층으로 설계가 되어 있지만 향후 3,4층으로 증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분동을 대비한 그런 청사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서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분이 지금 재무과에서 하고 있는 형태의 전기전문가가 없는 부서에 공사발주 나갈 때 재무과에서 지금 시방서 형태의 기준을 정해 줘가지고 거기에 맞는 계약을 한다는 이야기잖아요. 저는 그런 부분은 좀 더 적극 행정 속에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체에서 가져오는 그 시방서 대로 비전문가가 있는 부서에서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좀 협업 차원에서 지원을 해 줘가지고 공사의 기본 시방서를 주고 거기에 맞는 공정한 입찰계약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면서 지금 여기에서 재정집행, 투명한 재정집행 분야로 올렸기 때문에 하나 질의해 볼게요.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전체 동행정복지센터 복사기 임차 문제하고 이런 것들을 거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대부분의 동행정지원센터에서 90% 이상이 수성구 모 업체에 20년 이상 그냥 계약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문제를 파악해 보니까 나왔던 내용들이 그야말로 동직원들은 2년 안에 계속 변경되고 바뀌고 하니까 업체가 청사 안에 레이아웃 변경이라든지 할 때 더 잘 한다는 거지요. 오래 했던 업체니까 그 업체를 부르는 게 간단한 레이아웃 변경이라든지 선 연결 같은 건 다 알아서 해 주고 유지보수가 쉽다는 이야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그 집을 이용하는 거고, 그러니 23개 동에 거의 90% 이상이 한 업체에 그 부분에서의 어떤 편하다는 건 맞겠지만 어떻게 보면 공정성이라는 부분은 훼손되어 있다는 거지요. 지역업체에 가급적 소액입찰을 붙여서 지역 복사기 임대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부분, 또 하나 업체에 종속적으로 되어 가는 거지요. 그 업체가 제대로 된 도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청사 레이아웃 변경 시에 알아서 계속 바뀌다 보니까 그 설비는 그 업체만 하는 거지요.

그러다 보니까 좀 문제점이 있다, 이런 것들은 어느 부서가 나서 줄 것이냐를 찾아보니까 지금 재무과에서 복사기 임차는 우리 청사 내의 것만 하지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