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위원 제도적으로는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개인정보이고 부모들이 꺼리는 부분이기도 해서 강제로 할 수 없다는 애로사항이 있긴 하지만 이게 공적인 차원에서 이건 어린이 정신건강 문제이고 또 성인이 되었을 때 더 큰 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에 소견이 나왔을 때 뭔가 적극적이고 더 강제적인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제 주변에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사례를 많이 봤거든요. 너무 안타까운 일인데 청소년 중학교 2학년쯤 되어서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가봤더니 소아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게 갑자기 발생한 게 아니고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기질적으로 타고난 것도 있 그게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굉장한 안목을 가지지 않으면 인지하거나 치료할 수 없다는 겁니다. 보건소 위센터 상담 선생님이나 일차적으로 소견이 발생했을 때 미비하더라도 더 침투적으로 상담을 했을 때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