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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7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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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업 내용 중에서 저도 더 궁금한 게 있어서 건강증진과 232쪽 아래쪽 부분에 보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그리고 밑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나와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도 이걸 실시하는지 모르겠지만 초·중에서는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초심리질문을 학기 초에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거기에 먼저 걸리는 대상자들 보니까 그 이후에 전문센터 가서 검사받는 건 제가 봤을 때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거기에서 대상자로 걸리더라도요. 그래서 강제적인 것도 있는지, 왜냐하면 사실 가정 내에서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일단 부모들이 일차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의례적인 성장과정이라고 치부하는 것이 많아서 전문가가 아니면 그걸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고 오픈해서 전문기관에 가서 상담받고 치료하는 것을 필요로 하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에 꺼리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기를 놓치면 문제가 더 발전되는 경우를 제가 본 적이 있고 제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권유를 해도 오히려 더 꺼리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럴 때 이 사업이 학교 상담위센터하고도 연관이 돼 있는 거 맞죠? 그랬을 때 제가 위센터 상담선생님과 한번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개인정보 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권유할 수 없다, 그래서 시기를 놓치는 것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침투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한번 그 방법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