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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성근 의원 발언

27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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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죄송합니다. 한 가지 추가적으로 드리면 세출예산이나 승인 이런 걸 떠나서 국장님께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초선입니다마는 우리 지역의 예산을 보니까 사실 여러 가지 복지 비용 67%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지역에 필요해서 예산을 쓰는 부분이 정말 상당히 적은 것 같아요.

주민들의 호응도 올라가는 것에 맞추려고 작은 예산을 소요해서 일을 하니까 너무나 열악한 예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 도시국 같은 경우에는 국비를 많이 받아서 하다 보니까 사업이 수십억 원 하는데 그 외 문화녹지국 이런 곳에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건 상당히 큽니다. 특히 공원관리, 녹지관리 이런 부분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에 근접하다 보니까 제일 필요한 부서가 제가 봐서는 주민들에게 와닿는 여기 계신 문화녹지국이 아니겠느냐, 아까 소공원에 필요한 부분 하나하나를 공원녹지과에서 보면 예산 부분 따지게 되고 향후에는 문화녹지국의 예산을 증액해서 주민들이 실제로 와닿는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아마 예산이 있어야 직원분들이 스스로 나서서 필요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데 예산이 없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한 번씩 찾아가서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그런 부분은 의회에 들어와서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는데 나중에 국장님께서 지역 주민들이 제일 많이 찾고 특히 생활력이 올라가다 보니까 체육 쪽이라든지 문화공간 쪽으로 주민들이 많이 요구를 하는 것 같아요.

아까 체육시설이나 공원이라도 가까이 있는 부분에 더 챙겨주시길 부탁을 드리고 사실 요즘 정권이 바뀌어서 어른들 일자리 창출도 부족해서 사람들이 항상 비교를 하더라고요. ‘전년도에는 그랬는데 올해는 왜 안 되느냐?’ 이쪽 부서와 다른 이야기지만 사실 기후 변화에 따라서 모기라든지 상당히 해충들이 많은데 전년도에 비해서 약을 치고 하는 것도 미약하다고 주민들은 보는 관점에서 그대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그쪽에 신경을 더 쓰실 것 같아요.

앞으로 예산을 충족해서 주민들이 와닿는 부분에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