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오영준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오영준 위원입니다. 오늘 심사 준비하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자료 준비해주셔서 저희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에서 자세하게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해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94페이지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북구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일자리정책과의 내년 예산이 2022년 비교해서 줄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멘토링 콘서트 예산을 늘린 자체가 계속 이 콘서트를 키워나겠다는 의지라고 저는 느꼈거든요.
실제로 2022년 8월 26일에 했던 콘서트가 성황리에 이루어졌는데 어떤 방향으로 계속 키우려고 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 개선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그때 멘토로 참여했던 현직자들이 IT라든지 대구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멘토들의 비중이 많지 않았나. 만약에 취업멘토링 콘서트가 2023년에도 잘 되고 더 확대되어서 2024년 2025년에도 하고 실제로 더 많은 북구 청년들이 취업하는 일에 도움을 주려고 하면 업종도 다양해지고 또 대구 소재 기업에서 강소기업이라든지 중견기업이라든지 이런 곳에 근무하시는 멘토들이 오셔서 일하려면 대구를 떠나야 한다는 것도 편견이라는 걸 멘티들한테 알리고, 그렇게 하려면 취업멘토링 콘서트의 예산이 나중에 엄청 확대가 되어서 달마다 주제별로 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혹시 우리 과장님께서 장기적으로 보셨을 때 취업멘토링 콘서트라는 플랫폼을 떠나서 이 프로그램과 사업이 그만큼 확장될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보신 적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